WEAR 는 주얼리 디자이너와 가방 디자이너인 자매가 의기 투합해 2008년 창업한 패션 회사 입니다. 창업초기 수작업 주얼리와 가죽백을 만들고, 빈티지 의류를 리폼해서 판매하며 ORR 의 여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 의류 제품으로 확대되며 지금의 브랜드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여성의 취향과 거대한 트렌드의 물결 속에서 필요한 패션과, 선망하는 패션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을 위한 실용적이고 드라마틱한 컬렉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ORR 는 Original, Real, Refined. 본질적인, 현실적인, 정제된 을 의미하는 약자 입니다. 현실에 두발을 딛고 서 있는 감각을 잃지 않고 무언가 제대로 만들고 싶은 우리의 열망을 담은 단어들 입니다. 우리의 미션은 개인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깨닫는 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다시금 자신을 반짝이게 하고 일상의 에너지를 되찾을수 있도록 돕는것 입니다.
오르 는 본질에 충실한 단순함과 실용적 장인정신을 사랑 하며 좋은 재료로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습니다. 슈즈와 백 주얼리의 룩북 작업을 위해 빈티지 리폼 의상을 판매했던 창업 초기 처럼 여전히 우리의 디자인 원천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들의 조화 입니다. 잘 재단된 테일러링 아이템들을 현실패션에서도 가볍게 즐길수 있게 하는 작업에 특히 매력을 느끼며 오르 특유의 중성적 이고도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특유의 실루엣을 찾아 나가며 정제된 미학 속에서 과감한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오르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 그리고 유럽 지역의 훌륭한 파트너와 협업하며 한국 특유의 감수성과 속도가 더해진 개발 방식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실용 과 장인정신 사이에서 최상의 타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모든 제품은 고객이 쉽게 느껴지도록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