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헤리티지로 자리 잡은 캐시미어 100 니트 컬렉션"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ORR의 캐시미어 100 니트 컬렉션은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의 균형 위에 ORR만의 우아함을 더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엄선한 프리미엄 캐시미어 원사와 정교한 편직을 바탕으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캐시미어 특유의 섬세한 촉감을 담았습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매년 다시 꺼내 입고 싶은 실루엣과 오래 입을수록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에 집중했습니다. 26FW 시즌에는 캐시미어 본연의 결을 더욱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헤어 가공을 한층 섬세하게 조절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돈되고 파인한 표면감으로 시작해, 입을수록 캐시미어 특유의 부드러운 헤어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며 한층 깊고 유연한 질감으로 변화합니다. 좋은 캐시미어가 가진 가벼움과 따뜻함,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손이 가는 디자인까지. 오랜 시간 쌓아온 ORR의 기준으로 완성한 26FW CASHMERE 100 COLLECTION을 만나보세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캐시미어 100 랩 니트는 부드러운 캐시미어에 여성스러운 랩 디자인을 더해, 한 장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실루엣이 완성되는 아이템입니다.
캐시미어 100%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에 앞판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랩 구조를 더했습니다. 깊게 내려오는 브이넥은 목선과 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몸을 조이지 않고 여유롭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만나 과하게 드레시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랩 디자인이지만 어렵게 여미거나 연출할 필요 없이 니트 한 장을 입듯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앞판의 선과 드레이프 덕분에 심플한 하의와 매치해도 밋밋하지 않고,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결까지 더해져 한층 여유롭고 우아한 인상으로 완성됩니다.
데님과 함께라면 힘을 뺀 담백한 스타일로, 슬랙스나 스커트와 매치하면 조금 더 드레시하게 즐겨보세요. 캐시미어의 편안함은 그대로 가지면서 조금 더 여성스럽게 입고 싶은 날 추천하는 니트입니다.
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좋은 브이넥 니트를 찾고 있었다면 추천하고 싶은 캐시미어 니트입니다.
캐시미어 100% 특유의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에 단정하게 떨어지는 브이넥, 얇은 어깨 패드를 더해 심플하지만 입었을 때의 실루엣은 한층 또렷하게 완성했습니다. 과하게 힘을 주지 않아도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정돈되어, 데님이나 슬랙스처럼 익숙한 하의에 하나만 입어도 전체적인 인상이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적당히 여유 있는 실루엣과 담백한 디자인 덕분에 단독으로 입었을 때 가장 캐시미어다운 멋을 느낄 수 있고, 화이트 티셔츠를 살짝 보이게 받쳐 입거나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조금 더 클래식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유행을 타는 특별한 디자인보다는 매년 꺼내 입을 수 있는 좋은 기본 니트에 집중했습니다. 출근하는 날부터 편안한 주말까지 어렵지 않게 손이 가는, 캐시미어를 가장 일상적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ORR의 시그니처 아이템, 캐시미어 100 패디드 가디건입니다.
캐시미어 100% 특유의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에 어깨의 패디드 디테일을 더해, 가디건의 편안함은 그대로 가지면서도 입었을 때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고 반듯하게 정돈됩니다. 깊게 내려오는 브이넥과 은은한 자개 단추가 어우러져 기본 그대로 입었을 때는 담백하고 클래식한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이 가디건의 가장 큰 매력은 하나의 니트를 두 가지 실루엣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옆선의 버튼을 활용하면 앞판에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만들어지면서 비대칭 실루엣으로 변형되어, 같은 옷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가볍게 입는 것은 물론 셔츠나 얇은 터틀넥을 레이어드하기에도 좋아,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단정하고 클래식하게, 때로는 조금 더 위트 있게 즐겨보세요. 여러 시즌을 거쳐 다시 찾게 되는 이유를 입을수록 알게 되는, ORR을 대표하는 캐시미어 가디건입니다.
캐시미어 원사를 아낌없이 사용해 도톰하고 탄탄하게 완성한 이중직 가디건입니다.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 특유의 촉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이중직으로 밀도 있게 편직해 일반적인 캐시미어 가디건보다 한층 풍성한 볼륨과 안정적인 형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 있게 볼륨을 준 소매와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허리 라인, 넓은 밑단 립이 어우러져 입었을 때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고 단정하게 완성됩니다.
니트처럼 부드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지만, 단추를 모두 잠가 입으면 작은 니트 재킷처럼 반듯한 모양이 살아나는 것도 이 가디건의 매력입니다. 팬츠나 스커트 위에 가볍게 걸쳐도 전체적인 스타일이 정돈되어 보여,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충분히 갖춰 입은 듯한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단독으로 아우터처럼 즐기기 좋은 계절부터 한겨울 코트 안의 이너까지, 캐시미어의 포근함과 재킷의 단정한 실루엣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좋아했던 캐시미어 폴라 니트를 이번 시즌에는 조금 더 묵직하고 포근한 겨울 니트로 다시 선보입니다.
캐시미어 100% 원사를 2합으로 도톰하게 편직해, 기존의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한겨울까지 충분히 입을 수 있는 두께감과 보온성을 더했습니다. 목을 편안하게 감싸는 폴라부터 바디까지 이어지는 헤비 캐시미어 특유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결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을 조이지 않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힙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기장으로 편안하게 입기 좋고, 도톰한 두께에도 힘 있게 서기보다는 캐시미어 특유의 유연함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따라 떨어집니다. 슬림한 팬츠는 물론 와이드 팬츠나 스커트와도 어렵지 않게 어울려 겨울 내내 손이 자주 가는 니트입니다.
이것저것 더해 꾸미기보다 좋은 캐시미어 한 장만으로 충분히 멋을 내고 싶은 겨울날, 따뜻하게 감싸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캐시미어 니트를 조금 더 느슨하고 무심하게 즐기고 싶다면, 오버핏 풀오버를 추천합니다.
넉넉한 품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롭 숄더가 여유로운 실루엣을 만들고, 캐시미어 100% 특유의 부드러운 결이 더해져 힘을 빼고 입을수록 오히려 더 멋스러운 니트입니다.
데님이나 와이드 팬츠처럼 여유 있는 하의와 함께 전체적인 비율을 느슨하게 맞춰 입어보세요. 캐시미어의 단정한 인상을 조금 더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컬러는 차콜입니다. 겨울 오르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컬러 중 하나로, 어떤 컬러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웜·쿨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손이 자주 가게 됩니다. 오래 입을 캐시미어를 고른다면 꼭 한 번 입어보시길 추천하는 컬러입니다.
가볍게 살아있는 헤어, 섬세하게 정돈된 파인 터치
M.ORO의 캐시미어 100% 니트는 캐시미어 본연의 섬세한 헤어와 부드러운 질감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방향으로 완성했습니다. 캐시미어 섬유는 길이 34mm, 직경 16μm의 Grade A 품질로, 매우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좋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좋은 원사가 가진 특성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 편직 이후의 가공 역시 필요한 만큼만 섬세하게 조절합니다.
표면을 지나치게 매끈하게 만들기 위해 헤어를 과도하게 일으키기보다, 가공 시간과 강도를 세심하게 조절해 캐시미어 본연의 자연스러운 결을 남겼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인위적으로 부풀린 촉감보다는 가볍게 살아 있는 섬세한 헤어와 부드러운 터치를 느낄 수 있으며, 마찰로 섬유가 불필요하게 엉키는 것을 줄여 과도한 필링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원사의 총중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불필요하게 부피를 키우는 가공을 줄였습니다. 같은 양의 캐시미어를 사용하면서도 한층 가볍고 섬세한 파인 터치와 유연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완성한 이유입니다.
처음 손에 닿았을 때의 부드러움뿐 아니라, 입을수록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캐시미어 특유의 헤어와 유연한 촉감까지. 가벼움과 부드러움, 보온성 그리고 자연스러운 드레이프가 균형을 이루는 캐시미어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ORR가 생각하는 좋은 캐시미어는 입는 순간의 부드러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래 입을수록 소재가 가진 좋은 특성을 발견하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손이 가는 니트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캐시미어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매 시즌 생산자들과 함께 원사의 특성과 편직, 가공 방식을 다시 살피고 연구합니다. 캐시미어라는 익숙한 소재를 더 잘 이해하고, 그 장점을 가장 좋은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원사에서 시작해, 오래 입을수록 만족할 수 있는 캐시미어를 만드는 것.
ORR가 매 시즌 캐시미어를 다시 연구하는 이유입니다.
